'블루아워' 하코타 유코 "심은경 캐스팅 이유? 어른스럽고 유머러스 해"
2020. 07.20(월) 17:29
하코타 유코
하코타 유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블루아워' 하코타 유코 감독이 배우 심은경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영화 '블루아워'(감독 하코타 유코·배급 오드AUD)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하코타 유코 감독과 배우 심은경이 일본 현지에서 화상 라이브 컨퍼런스를 개최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코타 유코는 심은경을 기요우라 역에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낯가림이 많은 스타일 같았다. 근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른스럽고, 스토리의 핵심을 잘 파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생각하는 부분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 좋았다"라며 "유머러스한 부분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심은경에게 제의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블루아워'는 일상에 완벽하게 지친 CF 감독 스나다(카호)가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기요우라(심은경)와 여행을 떠나며 시작되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오드(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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