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 김현정 "과거 담석 괴사로 죽을 뻔했다" 고백 예고 [T-데이]
2020. 07.20(월) 18:02
밥은 먹고 다니냐, 김현정
밥은 먹고 다니냐, 김현정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현정이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건강 문제로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한다.

2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현정이 출연해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현정은 중국에 공연하러 갔을 당시 건강 문제로 고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공연 전날 밤에 데굴데굴 구르다 응급실에 갔다"고. 김현정은 "의사가 배를 만져보더니 담석증이라고 했다"면서 "의사가 담석 색이 노란색으로 바뀌어서 괴사 직전까지 갔다, 더 진행되면 죽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해 충격을 선사했다.

이후 김현정은 한국으로 돌아와 곧바로 담석 제거 수술을 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현정은 하루에 8개 이상의 스케줄을 소화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빠듯한 공연 시간을 맞추기 위해 서둘러 이동하다가 덤프트럭과 교통사고가 났던 일화도 공개했다. 뿐만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성대 결절이 왔다며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 성대를 너무 많이 써서 그랬다"고 고백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김현정의 진솔한 이야기는 20일 밤 10시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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