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X배성우, SBS 금토극 '날아라 개천용' 출연 확정 [공식]
2020. 07.21(화) 12:37
날아라 개천용
날아라 개천용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권상우와 배성우가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을 최강 콤비의 출격을 알렸다.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 측은 21일 "권상우와 배성우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다. 가진 것 하나 없는 고졸 국선변호사와 투박하지만 글발 하나로 사대문을 접수한 백수 기자의 판을 뒤엎는 반전의 역전극이 유쾌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권상우는 고졸 출신의 국선변호사 박태용 역을 맡았다. 섬마을 장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뒤늦게 변호사가 된 그는 든든한 빽과 스펙이 없지만, 태평양 같은 오지랖과 정의감을 무기로 사람에 대한 공감 능력만큼은 충만한 인물이다.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까지 종횡무진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성우는 투박하지만 사람 냄새나는 기자 박삼수를 연기한다. 그는 거친 언행과 달리 눈물 많고 정 넘치는 박삼수를 맡아 공감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사법 역사를 새로 쓴 콤비로 뭉친 권상우와 배성우의 시너지는 유쾌하고 화끈한 버디물의 탄생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짜릿한 기적을 만들어낼 박태용과 박삼수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날아라 개천용'은 올해 하반기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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