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예 웨스트, SNS에 의문스러운 말 남발…조울증 증세? [TD할리웃]
2020. 07.21(화) 16:20
카니예 웨스트
카니예 웨스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의문스러운 말들을 내뱉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본격적인 선거 유세 활동을 시작한 카니예 웨스트는 20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난 내 아내 킴 카다시안이 플레이보이 화보를 찍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신에게 목숨을 바쳤다"고 말해 팬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카니예 웨스트는 "난 내 아내와 가족들을 위해 복숨을 바쳤다. 이건 더이상 매체들의 몫이 아니다" "NBC는 빌 코스비를 가둔 상태다" "킴 카다시안은 날 가두기 위해 의사를 준비한 적도 있다. 영화 '겟 아웃'처럼 날 가둬놓으려 했다" "'겟 아웃'은 나에 대한 이야기다. 주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등 의문 가득한 말들을 SNS를 통해 게재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8년 ABC '지미 키멀 라이브!'에 출연해 "조울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이를 본 팬들은 카니예 웨스트가 조울증으로 인해 정신적인 문제를 보이고 있는 건 아니냐고 추측했다. 특히 카니예 웨스트는 최근 약물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며 의심을 키웠다.

한편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4일 대선에 출마할 것을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 15일 돌연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더니, 19일엔 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남동부에 위치한 찰스턴에서 첫 선거 유세활동을 벌이며 대선의 꿈을 접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카니예 웨스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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