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일반인 투자 받는다 "획기적인 시도" [공식입장]
2020. 07.21(화) 23:41
승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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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송중기 김태리 주연의 '승리호'가 일반인 투자를 받는다.

21일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제작 영화사 비단길)의 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 측은 일반인 투자를 22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다이내믹한 우주에서 밎어낼 신선한 앙상블과 우주 공간의 스펙터클을 통해, 새롭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승리호'의 배급사 측은 "일반인 대상의 프로젝트 투자까지 영역을 넓혀 영화 산업에 대한 획기적인 시도"라고 밝혔다.

이어 배급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현재 수많은 영화가 개봉이 연기돼 새로운 프로젝트의 투자가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에 활력이 될 것으로 영화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승리호'는 당초 올 여름 텐트폴 영화로 개봉을 준비했지만, 코로나 19 감염증 여파로 추석 개봉을 추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승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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