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태임 근황, 남편 구속→홀로 육아 중
2020. 07.22(수) 07:36
이태임
이태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예계를 떠난 배우 이태임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됐다.

20일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태임의 근황이 언급됐다.

지난 2018년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은퇴를 선언한 이태임은 그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2015년 가수 예원과 욕설 논란에 휩싸이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터라 그의 갑작스러운 은퇴 소식은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져 있던 이태임 남편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와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 받았다는 소식이 더해져 놀라움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황영진은 "지금 남편이 구속된 상태이기 때문에 혼자 육아를 하면서 힘들게 지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이태임 근황에 대해 말했다. 현재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출연진은 "이태임이 연예계 활동을 하며 우울증이 심해졌고, 육아라는 것이 절대 쉬운 것이 아니지만 힘들었던 생활에서 자신이 도망갈 수 있는 도피처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첨언했다. 또한 "아이를 친정 어미니와 함께 예쁘게 잘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복귀에 대한 생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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