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조강지처 김정영vs세컨드 오나라, 용호상박 기싸움 [TV온에어]
2020. 07.23(목) 06:45
십시일반 김혜준 오나라 김정영 남문철 이윤희 남미정 한수현 최규진 김시은 권동호 장철순 김명선 첫 방송 1회 인물관계도
십시일반 김혜준 오나라 김정영 남문철 이윤희 남미정 한수현 최규진 김시은 권동호 장철순 김명선 첫 방송 1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십시일반’ 오나라, 김정영, 두 여자의 신경전이 자산가를 둘러싼 저택 추리극의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2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 첫 방송 1회에서는 유빛나(김혜준), 김지혜(오나라), 지설영(김정영), 유인호(남문철), 문정욱(이윤희), 박여사(남미정), 독고철(한수현), 유해준(최규진), 독고선(김시은), 홍형사(권동호), 강형사(장철순), 진변호사(김명선) 등을 둘러싼 블랙코미디 추리극, 인물관계도 등이 그려졌다.

수 백 억 대 자산가, 스타 화백 유인호는 말년을 앞두고 주변 사람들을 저택에 들였다. 생전 까다로운 화백과 관계를 맺은 다양한 인물들이 이곳에 모여들었다. 어마어마한 유산을 노리는 속셈이 주된 심사였다.

이 가운데 유인호의 전 부인 지설영은 속을 알 수 없는 우아함으로 유인호와 최근 살림을 합쳐, 유인호의 말년을 보살피고 있었다.

그런 지설영의 반대편에는 과거 유인호와 불륜을 벌인 허영 많은 여자 김지혜가 있었다. 김지혜는 오랜만에 이곳에 딸 유빛나와 나타나 저택 분위기를 다른 느낌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김지혜는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유인호, 지설영을 보며 “지랄들 하네”라며 경박한 언어를 남발했다. 지설영은 그런 김지혜에게 “앞으로 언행 좀 조심해달라”고 차갑게 경고하며 은근한 긴장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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