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2년 여만에 SNS 재개→父 조재현 '미투' 파문 재조명 [종합]
2020. 07.23(목) 10:06
조혜정 조재현
조혜정 조재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조혜정이 약 2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와 함께 미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부친인 배우 조재현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혜정은 배우 한보름이 21일 SNS에 게재한 운동 인증샷 게시물에 조혜정은 "멋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조혜정은 한보름과 2017년 KBS2 '고백부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앞서 조혜정은 아버지 조재현의 '미투' 파문과 함께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SNS 활동 역시 2년 전 올린 발렌타인 데이 기념 게시물이 마지막이다.

조혜정의 SNS활동 재개로 조재현의 '미투' 파문도 재조명 되고 있다. 조재현의 '미투' 파문은 지난 2018년 배우 최율의 폭로로 시작됐다, 최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재현이 과거 배우 및 스태프들에게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공론화되자 조재현은 "모든 걸 내려놓겠다"라고 사과하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조재현은 모든 활동을 접고 지방에서 칩거 중이다. 가족과도 연락 하지 않고 홀로 지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조재현의 '미투 파문'으로 조혜정도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었다. 캐스팅 등 연예계 활동이 서서히 불가해지면서 기존 소속사 젤리피쉬와 계약해지 수순을 밟게 됐다. 조혜정 경우 지난 2017년 4월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약 1년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결국 소속사와 이별하게 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조혜정에게 배우 활동 의지가 있었으나 활동이 어려워지며 합의하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헤정은 조재현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조혜정은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 드라마 '신의 퀴즈4'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배우로 활동하는 내내 '금수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조재현의 '미투 파문' 이후 연예계 활동은 물론 SNS 활동까지 중단했던 조혜정이 약 2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이유에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다시 배우 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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