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미투' 파문후 근황 "가족과 연락 끊고 지방 칩거"
2020. 07.23(목) 14:28
조재현
조재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투' 파문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배우 조재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재현 측 변호사는 22일 언론에 "(조재현이) 지방 모처에서 칩거 중이다. 가족과도 왕래가 없는 것으로 안다"는 인터뷰를 했다.

앞서 조재현은 지난 2018년 배우 최율의 폭로로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다, 최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재현이 과거 배우 및 스태프들에게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공론화되자 조재현은 "모든 걸 내려놓겠다"라고 사과하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조재현의 딸인 조혜정도 부친의 논란으로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캐스팅 등 연예계 활동이 서서히 불가해지면서 기존 소속사 젤리피쉬와 계약해지 수순을 밟게 됐다.

이 가운데 조혜정이 최근 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조재현의 근황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조재현은 현재 가족과도 왕래하지 않고 지방에서 칩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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