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레이든 "친구 따라 클럽 갔다 DJ 시작했다"
2020. 07.24(금) 13:46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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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DJ 레이든이 처음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파타 썸머 페스티벌 3탄 - EDM 스테이지'에는 가수 효연과 DJ 레이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효연과 레이든은 DJ를 하기로 마음먹었을 당시를 회상했다. 먼저 효연은 "아이돌로 활동하면서 많은 노래를 들어왔는데, 어느 순간 이 좋은 곡을 다름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 DJ를 시작하게 됐다. HYO로 데뷔한지는 2년 밖에 안 됐지만 예전부터 DJ를 배워왔다"고 밝혔다.

반면 레이든은 "전공이 일렉기타라서 기타를 하다가 친구 따라서 클럽에 갔다가 EDM을 경험하게 됐다. DJ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레이든은 "소속사가 SM엔터테인먼트라서 놀랐는데, 아이돌로 유명한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한다는 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냐"는 청취자의 물음에 "사실 걱정은 많이 했다. DJ라는 직업 자체가 언더의 느낌이 강한데, SM은 아이돌로 유명하다 보니 고민됐다. 그러다 이수만 선생님을 만나봤는데 EDM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셨다. 여기 오면 꿈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아 들어오게 됐다. SM에도 DJ 레이블이 있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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