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 청춘드라마 ‘스타트업’ 캐스팅…수지 조모 役
2020. 07.24(금) 21:54
스타트업 김해숙 수지 남주혁 김선호
스타트업 김해숙 수지 남주혁 김선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해숙이 새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해 수지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24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해숙은 tvN 새 드라마 '스타트업'에 캐스팅됐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미래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김해숙은 수지 할머니 역으로 캐스팅됐으며, 가족애를 진솔하게 그려나갈 전망이다.

'스타트업'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호텔 델루나' 오충환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의 박혜련 작가가 힘을 보탠다. 배우 남주혁, 수지, 김선호 등이 캐스팅돼 청춘드라마 시너지가 폭발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남다르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으로 촬영에 한창이다.

김해숙은 지난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아버지가 이상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영화 '도둑들' '암살'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 지난 3월 김해숙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정로사 역으로도 열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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