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넷째 임신 6개월차, 태명은 축복…남편 외조에 감동" (불후의 명곡)
2020. 07.25(토) 18:23
정미애 불후의 명곡
정미애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후의 명곡' 트롯 가수 정미애가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여름특집 3부작 중 2탄, '서머퀸 가요제'로 꾸며졌다.

이날 정재형은 정미애에게 "제가 듣기에 너무 기쁜 소식이 있다더라"라고 물었고, 정미애는 "아 창피하다"면서 "사실 제가 넷째를 가졌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이어 정미애는 "사실 지난번 가족 특집 녹화 때, 남편과 같이 나왔지 않느냐"고 말했고, MC들은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날이냐"고 화들짝 놀라 정미래를 당황케 했다.

이에 정미애는 "그때는 아니다. 그때는 임신 초기였다. 그때가 입덧이 되게 심한 시기여서 조심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미애는 남편의 외조 때문에 감동하고 하더라라는 MC의 말에 "제가 입덧이 진짜 심해 마시는 차가 있었는데, 떨어졌었다. 그런데 냉장고 안에 쫙 있더라. 그런 거에 감동을 받는다"라며 남편의 작은 배려에 감동을 받았던 사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임신 6개월이다. 배가 생각보다 많이 불렀다. 실수 없이 준비한 만큼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태명이 축복이다"로 밝혔고, 정미애는 "축복을 줄까"라고 기대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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