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송가인, "춤 어렵다"고 했지만 꿀렁꿀렁 웨이브로 현장 초토화
2020. 07.25(토) 19:02
송가인 불후의 명곡
송가인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후의 명곡' 트롯 가수 송가인이 숨겨둔 댄스 실력을 방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여름특집 3부작 중 2탄, '서머퀸 가요제'로 꾸며졌다.

앞서 송가인은 '악(樂)인전'을 통해 트로트를 넘어 랩, 힙합, 댄스 등 장르 불문 도전해 한계 없는 음악적 역량을 드러낸 바.

송가인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장르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제시랑 요한이가 잘 가르쳐줘서 조금은 할 수 있었다"라며 즉석에서 '인생은 즐거워'로 힙합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가인은 춤에 대해서는 "춤은 춤꾼이 춰야 하는 게 맞다. 저는 춤이 너무 어렵다"라고 말했지만, 웨이브 등 춤까지 선보여 주위를 후끈 달아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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