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공효진 "'가보연' 출연 이유? 남 주기 아까웠다"
2020. 07.26(일) 12:09
방구석 1열 공효진 이경미 감독
방구석 1열 공효진 이경미 감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구석 1열' 공효진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출연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는 공효진과 이경미 감독이 출연한 가운데 영화 '방구석 1열'과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해 다뤘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공효진의 두 번째 로맨틱 코미디 영화 출연작이다. 드라마에서는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지만, 영화에서는 강한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던 공효진이다.

이날 공효진은 이에 대해 "드라마에서는 로맨틱 코미디를 많이 해서 영화에서는 안해 본 캐릭터를 해보고 싶은 열정이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효진은 "시나리오를 봤을 때는 사실 여자 감독님이 썼을 것이라고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효진은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어서 누구 주기 아까워서 결정을 했던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구석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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