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코커ㆍ유키카ㆍ알리ㆍ더맨블랙ㆍ옥상달빛 [이번주 뭐 들었니?]
2020. 07.26(일) 21:15
이번주 뭐 들었니?
이번주 뭐 들었니?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7월 넷째주(7월 20 ~ 26일)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가수들의 신보가 쏟아졌다. DJ 코커(DJ co.kr)을 비롯해 유키카, 알리, 그룹 더맨블랙, 옥상달빛이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 DJ 코커 - '사운드보이(SOUDBWOY)' (발매일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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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코커의 데뷔앨범 '사운드보이'에는 타이틀곡 '사운드보이 루드보이'(Soundbwoy Rudebwoy)를 비롯해 총 6곡이 담겼다. 앨범 전반에 영국 특유의 댄스 음악인 UK 펑키 리듬이 쓰였다. 트랙별로 런던, 서울, 축구 등 다양한 느낌이 담겼다. 타이틀 트랙에는 리코 단이 참여했다.

김지하 - 다양한 상상을 하게 하는 사운드가 인상적.
김한길 - 독보적인 색깔과 스타일.
오지원 - 몸을 들썩들썩.

◆ 유키카 - '서울여자' (발매일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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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의 정규앨범 '서울여자'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서울여자'를 포함해 총 13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빠르고 경쾌한 리듬의 시티팝 댄스곡으로, 타지살이에 외롭고 힘든 일이 있어도 긍정적이고 당당하게 살아가자는 내용을 담았다.

김지하 - 몸을 들썩이게 하는 사운드. 시티팝이 끌린다면 타이틀곡 추천. 뒷 트랙은 또 다른 느낌이라 매력적.
김한길 - 유니크하면서 매력적인 콘셉트.
오지원 - 시티팝 트렌드에 잘 맞는 앨범

◆ 알리 - '나그네의 양식' (발매일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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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의 첫 CCM 미니앨범 '나그네의 양식'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지난 1989년도에 작곡가 이건용이 해석한 곡으로, 강화성의 다시 편곡했다.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를 더해 새로운 느낌을 준다.

김지하 - 종교와 관계 없이 울림을 주는 감성.
김한길 - 명불허전 감성과 호소력.
오지원 - 다른 종교 신자들도 듣고 감탄할 음악. 동양적 분위기와 알리의 가창력의 찰떡 궁합.

◆ 더맨블랙 - '에버그린'(EverGreen) (발매일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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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블랙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버그린'에는 타이틀곡 '타임 터너'(Time Turner, 시간을 넘어서)를 포함해 총 4곡이 담겼다. 찬란하지만 또한 흔들리기도 하는 오늘의 청춘들에게 전하고 싶은 공감의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퓨처팝 장르의 곡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퇴색될 수밖에 없는 마음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동화 같은 가사로 표현했다.

김지하 - 과거에 활동한 보이그룹들의 인기곡들을 듣는 듯한 느낌.
김한길 - 매력적인 보이스의 화음.
오지원 - 청량하고 시원한 음악. 여름에 듣기 무난한 곡.

◆ 옥상달빛 - '스틸 어 차일드'(Still a Child) (발매일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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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의 새 미니앨범 '스틸 어 차일드'에는 더블 타이틀곡 '산책의 미학'과 '어른처럼 생겼네'를 포함해 총 6트랙이 담겼다. 데뷔한지 10년이 된 옥상달빛의 두 멤버와 그리고 그 길을 같이 걸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중 '산책의 미학'은 자연이 주는 위로를 느끼며 힘들었던 하루가 산책으로 인해 조금은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어른처럼 생겼네'는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어른이 되지만 괜히 나에게는 아직 먼 이야기 같은 모두가 공감할 막연한 사색에 대해 담은 곡이다.

김지하 - 마음 편해지는 멜로디와 목소리. 말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 전곡 추천.
김한길 -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 같은 음악.
오지원 - 변함없는 힐링 보이스, 위로가 되는 음악.

[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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