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박상훈 "어제보다 오늘이 나은 배우가 되겠다" 종영 소감
2020. 07.27(월) 09:14
바람과 구름과 비, 박상훈
바람과 구름과 비, 박상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상훈이 '바람과 구름과 비'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상훈은 27일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를 통해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연출 윤상호)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상훈은 "늘 불안한 종친 어린 재황과 힘없는 어린 고종의 내면에 대해 고민도 많았지만 항상 격려와 응원해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특히 현장에서 '아빠'라 칭하시며 많은 조언 아끼지 않으신 전광렬 선배님과 함께 호흡하고 촬영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겸손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바람과 구름과 비'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박상훈은 "어제보다 오늘이 나은 배우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고 다음 작품에서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박상훈은 지난 25일 종영한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고종 이재황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특히 박상훈은 어린 나이답지 않게 흥선대원군 이하응(전광렬)과 중전 민자영(박정연)의 권력 다툼 속에서 심약한 듯 보이나 왕실을 지키기 위해 근심, 걱정하는 황제의 모습을 실감나게 소화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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