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남녀' 김민규, 종영 소감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2020. 07.27(월) 10:40
만찢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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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김민규가 '만찢남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민규는 27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연기, 첫 주연 작품이라 걱정 속에서 촬영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다. 근데 벌써 드라마가 끝났다니 믿기지 않는다. 신기하면서도 섭섭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촬영 내내 재밌게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감독, 스태프, 배우들 정말 감사드린다. 부족한 저를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 덕분에 열심히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플레이리스트 최초 웹툰 원작 드라마 '만찢남녀'는 항마력 제로의 한선녀(김도연) 앞에 10년 전 순정만화 속에서 현실로 튀어나온 진짜 만찢남 천남욱(김민규)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민규는 현실판 만찢남이자 남자 주인공 천남욱 역을 맡아 훈훈한 비주얼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첫 연기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것은 물론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김민규는 그동안 패션, 뷰티 등의 광고 모델 발탁, 국내외 팬미팅 개최, 뷰티와 음악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왔다. 첫 주연 드라마 '만찢남녀'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현실판 만찢남 천남욱으로 열연을 펼치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김민규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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