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청원독려, 교내 성폭력 피해 사망 사건→20만명 동의 눈앞
2020. 07.27(월) 21:21
이시언 청원독려
이시언 청원독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시언이 성폭력 피해자들을 돕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독려했다.

26일 이시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힘을 합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된 청원 링크에는 남학생 A가 성폭력 피해를 당해 사망한 사건의 경위가 설명돼 있다. 청원 글을 올린 이는 부모로, 학교 측이 성폭력 매뉴얼 대로 대처하지 않고 사건을 축소해 관할 경찰서와 교육 지원청에 신고했고, 해당 기관들의 정확하지 않은 대처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글쓴이는 아들인 A가 스트레스와 불안 증세로 인해 급성 췌장염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이시언의 공개적인 지지로 인해 해당 청원은 현재 19만4000여명이 참여한 상황이다. 청와대 국민청원 글 작성 후 30일 내 20만명의 동의를 얻으면 청와대가 공식 답변을 해야 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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