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리타 윌슨, 그리스 시민권자 됐다…"영광이다" [TD할리웃]
2020. 07.28(화) 09:53
톰 행크스, 리타 윌슨, 그리스
톰 행크스, 리타 윌슨, 그리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와 아내 리타 윌슨이 그리스 시민권자가 됐다.

미국 CNN은 26일(이하 현지시간)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전날인 25일 톰 행크스 부부와 그리스 파로스 섬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타 윌슨과 톰 행크스가 그리스의 시민이 된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리스 여권을 손에 들고 있는 톰 행크스 부부의 사진을 게재했다.

톰 행크스 부부는 지난 2018년 아테네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도운 점을 인정 받아, 지난해 12월 자녀와 함께 그리스 명예 시민권을 얻은 바 있다.특히 리타 윌슨의 모계가 그리스계이며, 톰 행크스는 그리스 정교회 신자로 알려졌다.

한편 톰 행크스 부부는 지난 4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며 많은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트리기도 했으나, 격리된 지 5일 만에 완치됐다는 근황을 밝혀 모두를 안심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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