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뚜껑 닭볶음탕, 비주얼에 맛까지…가평 산골이 들썩 '연매출 20억' (서민갑부)
2020. 07.28(화) 20:57
솥뚜껑 닭볶음탕 서민갑부
솥뚜껑 닭볶음탕 서민갑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서민갑부' 연 매출 20억을 자랑하는 솥뚜껑 닭볶음탕이 전파를 탔다.

28일 밤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초대형 솥뚜껑 닭볶음탕으로 한적한 시골을 핫플레이스로 만들며 연매출 20억원을 달성한 갑부 부녀, 양영호 씨와 딸 양혜림 씨가 소개됐다.

경기도 가평, 해발 200m의 한 산골에 위치한 갑부 부녀의 솥뚜껑 닭볶음탕 가게는 차량이 없으면 접근이 힘들 정도이지만 손님들로 인산인해.

아버지 영호 씨는 직접 제작한 기계로 장작을 패 지름 70cm정도의 솥뚜껑에 불을 피워서 닭볶음탕을 만든다. 화력이 강한 참나무 장작불은 음식에 숯 향을 입히고 토종닭 특유의 질긴 육질을 부드럽게 만든다고.

불 조절 담당 혜림 씨는 "불이 너무 약하면 육즙만 빠져나오고 토종닭이라 고기가 질기다. 그러나 불이 세면 그만큼 조리 시간도 빠르고 육즙이 고기 안에 갇혀 더 맛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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