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주현미, 태양 '눈.코.입' 열창 [T-데이]
2020. 07.29(수) 10:40
트롯신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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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롯신이 떴다'에서 가수 주현미가 태양의 '눈.코.입'을 부른다.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설운도, 주현미, 진성, 정용화의 타장르 가수 곡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주현미는 태양의 '눈.코.입'을 부르게 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그는 "태양의 노래를 좋아해서 자주 듣는다"라고 밝혔지만, 익숙하지 않은 곡 스타일에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주현미는 연습 때부터 "제정신이 아니다. 정말 진땀이 난다는 게 뭔지 알겠다"라며 멘붕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용화는 편곡부터, 연습까지 함께 하며 주현미를 도왔다. 주현미는 "진짜 이러다가 정용화를 짝사랑하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주현미는 태양의 '눈.코.입'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그는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막냇동생을 생각하면서 불렀다"라고 고백해 듣는 이들을 더욱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정용화는 대선배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했다. "달콤한 무대를 꾸미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무대에 선 정용화는 조용필의 곡을 본인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바꿔 트롯신 선배들의 폭풍 칭찬을 받았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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