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했을까' 손호준 "사랑은 타이밍이 가장 중요"
2020. 07.29(수) 12:07
우리 사랑했을까, 손호준
우리 사랑했을까, 손호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오대오 역으로 활약 중인 손호준이 사랑에 대해 말했다.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연출 김도형)는 29일 앞으로의 전개를 살짝 엿볼 수 있는 JTALK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JTALK는 지난 방송에서 14년 전 여자친구였던 노애정(송지효)에게 "나 아직도 너 좋아해"라는 진심을 전한 오대오 역을 맡은 손호준이 진행했다.

손호준은 먼저 오대오라는 캐릭터에 대해 "막무가내고 '무데뽀' 기질도 있지만, 순수하고 순박한 친구"라고 설명하며, "대오는 14년 전 이유도 모르고 애정과 헤어져 아직도 그때 그 시간에 머물러 있는 친구다. 때문에 애정에 대한 마음이 분노인지 아니면 미련인지 본인도 확실하지 않은 마음 상태다. 그래서 신중하지 않게 행동했고, 본심은 그게 아닌데 말이 엇나가 애정에게 상처를 주는 '나쁜 남자'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손호준은 "대오가 어른이 돼있는 애정을 보면서 조금씩 철이 들어간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미 지난 방송에서 대오가 애정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깨달은 바, 14년 전 대오가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애정에게 직진한 것처럼 이번에도 직진하는 모습을 보일지 기대케 한 것.

마지막으로 손호준은 사랑에 있어 "타이밍이라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 사랑했어요'는 엇갈린 타이밍에 대한 소재가 많이 나온다. 여러분들도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타이밍은 본인들이 만들어가시는 거니까. 절대 뜸 들이지 마시고, 마음이 닿으며 닿는 대로 고백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사랑했을까' 제7회는 29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우리, 사랑했을까' J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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