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X주원 대본리딩, 美친 호흡
2020. 07.29(수) 16:34
앨리스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대본리딩 첫 방송 1회 대본리딩
앨리스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대본리딩 첫 방송 1회 대본리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앨리스' 김희선, 주원 등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연출 백수찬)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드라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백수찬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참석해 연기력을 과시했다.

주인공은 김희선의 열연이 돋보였다. 극중 김희선은 얼굴이 닮은 두 인물 윤태이, 박선영을 연기한다. 이날 김희선은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넘나들며,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인물을 표현해냈다.

군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나선 주원은 극중 선천적 무감정증을 지닌 형사 박진겸 역으로 캐스팅됐다. 과도한 감정 표현 없이 인물의 심리를 드러내야 하는, 고난도의 연기력이 필요한 캐릭터다. 그는 주원은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력과 몰입감을 뽐냈다.

김희선, 주원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은 환상 그 자체였다. 마치 여러 작품을 함께 했던 것처럼 대사를 주고받고 눈빛을 주고받을 때마다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등이 '앨리스'에 힘을 보탠다. 묵직한 연기력을 보여준 곽시양, 연기 변신을 예고한 이다인은 물론 김상호, 최원영 등이 '앨리스'의 중심을 잡는다. 또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이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는 8월 28일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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