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서정희 딸 서동주 “父 서세원, 호불호 기억 따로” [종합]
2020. 07.29(수) 21:18
본격연예 한밤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나이
본격연예 한밤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나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본격연예 한밤’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나이 1983년생 그가 여전한 미모 근황, 논란의 가정사에 대한 진심을 토로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진행 아래 김희철 악플러 전쟁 선포,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인터뷰, 가수 제시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서동주 씨는 “미국에서 들어와서 2주 격리하고 지금 잠을 잘 못잤다. 식은땀이 난다”라며 가족사에 관한 에세이를 낸 근황을 전했다. 이는 그가 과거 블로그에 남긴 글로, 이를 책으로 낸 것이다.

서동주는 “어릴 때 (서세원) 기억에 대해서는 좋은 기억이 있다. 안 좋은 기억은 기억이고, 당시 좋은 건 좋은 것으로 놔두려고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세원은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서동주는 “사실 글 쓰면서 덤덤하게 표현했지만 마음으로도 울고 실제로도 울고 그랬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혼을 종용하다가 아버지에게 듣지 못할 말을 들었고, 이를 책에 고스란히 썼다. 그는 “지금은 마음의 안정을 많이 찾았다. 좋은 건 좋은대로 나쁜 건 나쁜대로 그냥 놔두는 게 좋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서동주는 “저도 이혼을 하고 있었다. 엄마, 아빠는 나중에 마무리 됐는데 비슷한 시기였다. 제가 집안 가장이라 생각한다. 제가 잘 돼야 엄마도 챙기고 남동생도 챙길 수 있으니까, 안정된 직장을 찾기 위해 변호사가 되려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서동주는 미국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 반응에 대해 “제 책 좋다고, 엄마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최근 엄마 잘 지내신다. 세상 즐기고 세상이 주는 기회를 잡으려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신다”라고 전했다. 서동주 나이 1983년생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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