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시청률 13%, 12주 연속 水 예능 1위
2020. 07.30(목) 08:02
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뽕숭아학당'이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수요 예능 시청률 1등의 위용을 과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 학당'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13%를 기록, 첫 방송부터 12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종합 수요일 예능 1위를 수성하며 뽕 예능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김수미, 김준현과 케미를 발산하며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뽕삘을 발휘했다.

먼저 트롯맨 F4는 김수미와 스쿨 뽕 버스에 올라 김수미 삼행시와 먹고 싶은 엄마 음식을 꼽으면서 흥을 북돋웠다. 트롯맨들은 맛있는 김치 담그기 비법을 가르쳐줄 김수미에게 '립스틱 짙게 바르고' 열창을 바치면서, 산 아래에 위치한 한옥 교실로 향했다.

이어 김수미는 직접 수육과 감자보리밥 만들기에 나섰다. 이들은 본격적인 김치 담그기에 앞서 배추 절이기에 돌입했다. 트롯맨들은 장민호, 이찬원과 임영웅, 영탁 팀으로 나눠 김치소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후 노력을 쏟아부어 완성된 김치를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며칠 뒤 나전역에서 모인 트롯맨들은 김준현이 등장하자 탄성을 내질렀다. 뽕 마니아 사장의 취향이 듬뿍 묻어있는 먹방 교실에 도착한 트롯맨들과 김준현은 닭볶음탕 사장으로 나온 홍현희와 박영진에게 먹방 교육 메뉴를 주문했다.

드디어 닭볶음탕이 나오자 김준현은 어금니 입맛 돋우기부터 발골 파크까지 오픈하는 등 먹뽕 철학을 전수하며 트롯맨들을 신세계로 이끌었다. 김준현이 닭볶음탕 먹방 외에 또 다른 먹방 수업을 예고한 가운데 다음 먹방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켰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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