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광희·아유미·제시·남윤수, 셀프 팩폭→루머 해명
2020. 07.30(목)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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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황광희, 아유미, 가수 제시, 배우 남윤수가 게스트로 등장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황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가 출연한 '노 필퍼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특집은 평소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온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의 출연 소식만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네 사람은 기대대로 사이다처럼 속이 뻥 뚫리는 쿨한 웃음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먼저 MBC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 수발놈으로 활약 중인 황광희는 유재석, 이효리, 비와 함께 하는 촬영 현장 분위기를 깜짝 폭로했다. 그는 "세 명 다 예능을 오래 하셔서 즐길 것 같은데 오히려 박 터진다. 예능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다"라고 말했다.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는 예능에서 맹활약하던 시절 뺨치는 입담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안영미와 세미 누드 촬영 공감대를 형성, 즉석에서 요염한 표정과 함께 섹시 화보를 잘 찍는 포즈를 대방출해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생방송 무대 위에서 털기 춤을 추다 뽕브라가 빠진 흑역사 소환부터 일본에서 2mm 삭발을 감행했던 이유, 한국 비하 논란, 슈가 불화설까지 모두 털어놓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곡 '눈누난나'로 돌아온 제시는 이효리와의 특급 의리를 자랑했다. 그는 고민 끝에 이효리에게 뮤직비디오 출연을 부탁했다며 "급하게 한 부탁이었다. 근데 바로 하자고 연락이 오더라. 정말 의리 있는 언니다"라고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에서 일진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팬을 양산한 남윤수는 해맑은 개인기와 솔직 입담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예고에 다니던 학창 시절에도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4인 4색 게스트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필터 없는 찐 토크와 반전 개인기 열전이 대박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스페셜 MC 지석진 역시 MC들과의 찐친 티키타카 토크로 텐션을 끌어올리며 더욱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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