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정상회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22만명 동원
2020. 07.30(목) 11:14
강철비2 정상회담
강철비2 정상회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이 개봉 첫날인 29일 22만21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누적관객수는 22만6029명이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반도'(감독 연상호·제작 영화사레드피터)가 이날 7만387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07만8407명이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이날 779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264만739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빅샤크3: 젤리몬스터 대소동'이 이날 26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689명이다.

영화 '소년시절의 너'(감독 중국상·배급 영화특별시SMC)는 이날 140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만1499명이다, '소년시절의 너'는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주동우)과 가진 것 없는 양아치 소년 베이(이양천새)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지켜내며 삶을 찾아 나가는 청춘 표류 로맨스다.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제작 영화사 집)가 이날12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6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89만5837명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영화 '존 윅: 특별편' '1942: 언노운 배틀'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이 박스오피스 7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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