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논란' 로우린 부부 120억 날렸다…부동산 황급히 매각 [TD할리웃]
2020. 07.30(목) 11:16
로리 로우린, 모시모 지아눌리
로리 로우린, 모시모 지아눌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사상 초유의 대학 입시 비리로 물의를 빚은 로리 로우린 모시모 지아눌리 부부가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을 1000만 달러(한화 약 120억 원)나 저렴한 금액으로 매각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29일(현지시간) "로리 로우린과 모시모 지아눌리 부부가 LA에 위치한 한 부동산을 1875만 달러(한화 약 223억 원)에 판매했다. 이는 기존 싯가보다 1000만 달러나 저렴한 가격이다"라고 보도했다.

로리 로우린과 모시모 지아눌리 부부는 지난 2017년 해당 매물을 3500만 달러(한화 약 416억 원)에 올려놨지만 구매자가 등장하지 않았고, 지난 1월엔 매물의 가격을 2865만 달러(한화 약 341억 원)까지 낮췄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해당 매물을 1390만 달러(한화 약 165억 원)에 매입했었다.

한편 로리 로우린 부부는 지난해 4월 대학 입시 비리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들은 자신의 두 딸을 서던캘리포니아 대학(USC)에 입학시키기 위해 50만 달러(한화 약 5억9000만 원)를 성적을 위조하는 데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CW '90210'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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