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유연석 "'강철비2' 촬영 직후 '슬의생' 투입, 초반에 옆머리 짧았다"
2020. 07.30(목) 12:35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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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배우 유연석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의 유연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유연석은 '강철비2' 촬영 직후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에 출연했다. 이에 대해 그는 "'강철비2'를 찍고 나서 '슬의생'에 투입됐다. 그래서 '슬의생' 초반에 옆머리가 짧다. 구레나룻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슬의생' 찍을 때 북한말 쓴 적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연석은 "의학 용어를 써야 됐기 때문에 북한말은 안 썼던 것 같다. 그럴 여지가 없었다. 가운을 입으니까 바로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강철비2'는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두 국가와 관계된 강대국들을 둘러싸고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그린다.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이 출연했으며 '변호인', '강철비1'을 연출한 양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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