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가 멤버 전원 ‘음색 요정’이 된 이유! [TD습격영상]

위클리 TD습격

2020. 07.30(목) 13:0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 그룹 위클리(Weeekly)의 멤버들이 그룹 에이핑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멤버 전원을 ‘음색 요정’이라고 해도 무방할 가창력도 함께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위클리(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의 새 사옥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가수 하나를 지정, 돌아가면서 해당 가수의 노래를 부르는 ‘레코드판 게임’을 진행했다. 술래를 자청한 먼데이가 고른 가수는 에이핑크였다.

먼데이가 먼저 ‘몰라요’로 포문을 열었다. 신지윤이 ‘리멤버’, 지한이 ‘별의 별’, 이수진이 ‘응응’(%%), 이재희가 ‘미스터 츄’(Mr. Chu), 조아가 ‘덤더럼’, 박소은이 ‘노노노’(NoNoNo)를 선곡해 부르며 금 새 한 바퀴를 돌았다. 멤버들 모두가 수준급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다시 시작된 차례에서 먼데이는 ‘허쉬’(HUSH), 신지윤은 ‘파이브’(FIVE), 지한은 ‘1도 없어’를 선곡해 불렀다. “이 노래를 알면 판다(에이핑크 팬덤명)다”라고 자신한 이수진은 ‘고양이’를 불렀고, 이재희는 ‘러브’(LUV)를 선곡했다.

“유닛 그룹의 곡도 되나”라고 물은 조아는 에이핑크 YOS 유닛(윤보미 오하영 손나은)의 ‘러브 이스 블라인드’(Love is blind)를 불렀다. 박소은이 ‘에브리바디 레디’(Everybody Ready?)로 바로 이어받으며 두 번째 바퀴도 끝났다.

또 다시 마이크를 든 먼데이는 ‘유 유’(U You)를 선곡해 부르며 여유를 드러냈다. 신지윤은 ‘네가 손짓해주면’을, 지한은 ‘위시리스트’(Wishlist)를, 이수진은 ‘굿모닝 베이비’(Good Morning Baby)를, 이재희는 ‘크리스탈’(Crystal)을 불렀다.

‘주지롱’을 선곡한 조아는 노래가 생각이 나지 않는 듯 “힌트 좀 주세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카운트다운으로 조아를 압박했고, 결국 조아가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조아의 벌칙이 결정되자마자 멤버들은 다 함께 ‘주지롱’을 부르며 승리를 자축했다. 이어 에이핑크의 다른 수록곡들을 나열하고 불렀다. 멤버들은 “끝나고 나서 노래가 계속 생각난다. 명곡이 많아서 어려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조아가 돌림판을 돌려 뽑은 벌칙은 ‘벌칙 흑기사’였다. 박소은에게 흑기사 요청을 했고, 소원을 말해달라고 했다. 박소은이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자 “내가 안아주면 되는 거냐?”라고 했다.

박소은은 벌칙이 결정된 후 흑기사 여부를 정하겠다고 했다. 조아가 뽑은 벌칙은 ‘풍선 폭탄 들고 킬링파트 부르기’였고, 박소은은 “미안한데 거절하겠다. 풍선이 무섭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결국 조아가 벌칙을 두 번 수행하게 된 가운데, 또 다른 벌칙 하나는 ‘모닝콜 영상 촬영하기’였다. 빠르게 ‘순한’ 벌칙 수행을 마친 후, 풍선 폭탄을 들고 노래를 준비했다.

빠른 템포로 노래를 부르던 조아는 바로 멤버들에게 풍선을 넘겼다. 모든 멤버들의 손을 탄 풍선은 결국 박소은에게 돌아갔고, 박소은의 손에서 터졌다.

벌칙 수행을 마친 조아는 “나는 정말 에이핑크 선배들 노래를 많이 듣고 사랑한다. 그런데 막상 하니까 머리가 하얘졌다”라고 말한 후 “풍선을 멤버들이 착하게 다 받아줘서 내가 터트리지 않았다. 그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위클리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론칭하는 걸그룹이다. 지난달 30일 첫 미니앨범 ‘위 아’(We Are)로 데뷔했고, 지난 20일부터 앨범 수록곡 ‘헬로’(Hello)로 후속 활동을 시작, K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정다이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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