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문화재단, '클래식 샹들리에 in 나루' 개최
2020. 07.30(목) 14:53
클래식 샹들리에
클래식 샹들리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광진문화재단이 '클래식 샹들리에 in 나루'를 개최한다.

30일 광진문화재단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클래식 샹들리에 in 나루'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클래식 샹들리에 in 나루'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전시실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형식의 음악회로 7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부터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성경주, 비올리스트 김상진, 피아니스트 유영욱까지 유명 연주자와의 협연은 물론 줄리어드 음악대학 출신의 비올리스트 이신규가 전 회차 해설을 맡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을 쉬운 언어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2만 원으로 만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객석제로 진행된다. 관람객 모두 발열 체크, 손 소독, 문진표 작성 및 마스크 착용 후 입장할 수 있다.

김경남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위축된 시기에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관객 소통형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광진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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