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정상회담' 박스오피스 1위 수성, 35만명 돌파
2020. 07.31(금) 09:35
강철비2: 정상회담
강철비2: 정상회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이 지난 30일 13만12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누적관객수는 35만7259명이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반도'(감독 연상호·제작 영화사레드피터)가 이날 5만724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13만5644명이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이날 690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264만7638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빅샤크3: 젤리몬스터 대소동'이 이날 26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377명이다.

영화 '소년시절의 너'(감독 중국상·배급 영화특별시SMC)는 이날 114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만2648명이다, '소년시절의 너'는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주동우)과 가진 것 없는 양아치 소년 베이(이양천새)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지켜내며 삶을 찾아 나가는 청춘 표류 로맨스다.

영화 '존 윅: 특별편' '기묘한 이야기: 리플레이' '죽이는 여자' '소년 아메드' '#살아있다'가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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