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악' 이정재 "정우성과 경쟁? 지금은 연대해야하는 시기" [인터뷰 맛보기]
2020. 07.31(금) 14:45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정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정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배우 이정재가 절친인 배우 정우성과 극장가에서 맞붙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정재는 3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에서 진행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개봉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정재는 절친인 정우성과 같은 시기 극장가에서 대결하는 것에 대해 말했다. 정우성은 지난 29일 개봉된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으로 현재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정재는 이에 대해 “경쟁아닌 경쟁이면서 연대를 해 나가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면서 “영화 시장이 정상궤도로 올라가는데에 이번 여름 시장이 꽤 중요한 몫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재는 “공교롭게도 같이 개봉하다 보니 (정우성에게) ‘우리 연대하자’고 했다. 어깨동무를 하고 극장가를 살려보자는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이정재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를 연기하며 치밀한 캐릭터 연구 끝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존의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한 킬러로 변신했다. 8월 5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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