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미디어, 사생팬 강경 대응 경고 "팬이라는 가면 쓴 범죄 행위" [공식]
2020. 07.31(금) 17:53
에이프릴, KARD
에이프릴, KARD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에이프릴, KARD 등의 소속사 DSP미디어가 아티스트 사생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DSP미디어는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몇몇 도를 넘은 사생팬들이 당사 아티스트의 사적인 공간을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침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며 "이런 행위를 하는 이들에 대해 팬으로써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이 아닌 명백한 스토킹으로 간주하고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팬이라는 가면을 쓰고 행하고 있는 범죄 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공지한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 건에 대해서는 법무법인에 모든 자료를 전달한 상태이며, 면밀히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KARD | 에이프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