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신조, 조순창 견제 "이아현에 접근 하지마"
2020. 07.31(금) 20:43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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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기막힌 유산' 배우 강신조가 조순창을 견제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74회에서는 부백두(강신조)가 부루나 면옥 주방장 차정건(조순창)을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부백두는 윤민주(이아현)와 다시 잘해보기 위해 부루나 면옥에 본격적으로 출근했다. 그는 윤민주와 함께 부영배(박인환)에게 "그동안 실망시켜서 죄송하다. 아빠는 물론 이 사람한테 빚 갚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날 차정건은 부백두에게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형 배신한 거 같아서 얼굴 보기가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부백두는 "잊어라. 나 이제 정신 차렸다. 두 번 다시 윤민주 눈에 눈물 나게 안 할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까 윤민주 쳐다보지 말아라. 접근도 하지 말아라. 접근금지 명령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차정건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냉장고 속에 고기나 꺼내라"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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