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정유미·최우식, 나이 잊은 우정의 시간들 [종합]
2020. 07.31(금) 22:34
여름방학 정유미 최우식 박서준 시청률 촬영지
여름방학 정유미 최우식 박서준 시청률 촬영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방학’ 정유미, 최우식, 두 사람의 소박하고 다정한 여름 보내기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3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 촬영지 강원도 고성, 게스트 박서준 떠나보낸 배우 정유미, 최우식 나이 잊은 우정, 전원 일상 보내기가 공개됐다.

이날 최우식, 정유미는 식습관 개선을 목표로 잡으면서 다양한 건강식을 준비했다. 아침은 가볍게 과일, 아메리카노로 해결하고 점심, 저녁 역시 깔끔한 채소 위주의 건강식들이 마련됐다.

박서준이 떠난 다음날 최우식의 가장 큰 숙제는 강아지 뽀삐를 위한 부자재를 만드는 일이다. 목공에 서툰 듯 은근히 손이 야무진 최우식은 열심히 뽀삐 그늘 가리개를 만들었다. 그럴 듯한 깔끔한 그늘 가리개가 완성됐다.

바깥에서 열심히 목공 일을 한 최우식에 더불어 정유미는 음식 만들기에 분주했다. 반찬으로 먹을 참외 김치를 담근 이후, 문어된장찌개, 톳밥으로 점심을 완성했다.

깔끔하고 정갈한 한상 앞에서 최우식은 “나 더 먹을 거야”라고 외치며 정유미의 ‘누나 미소’를 자아냈다. 최우식은 “누나 한식 정말 잘 한다”라며 정유미 음식 솜씨를 칭찬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정유미는 동네 시내에 나가 운동을 배우는 것이 목표였다. 무에타이 학원에 들른 그는 평소 무술에 관심이 많다며, 배우다운 학습 근성을 드러냈다.

부지런한 최우식은 집에서 쉬는 김에, 깔끔하게 집 청소를 끝내기도 했다. 이처럼 두 사람은 오랜만에 강원도 고성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름방학’ 촬영지 휴식을 다각도로 활용했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이들의 휴식은 그 자체로 한 편의 그림이자 영화 같은 풍경이었다.

이에 더해 정유미, 최우식은 회를 거듭할수록 서로의 일상 디테일, 버릇, 습관 등을 파악하며 오누이 같은 '케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정유미, 최우식 나이 5살 차이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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