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악' 이정재 "성대모사 유행, 처음엔 연기 잘못했나 오해" [인터뷰 맛보기]
2020. 08.01(토) 09:02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배우 이정재가 성대모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정재는 3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에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개봉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영화 ‘신세계’ ‘관상’ ‘암살’ 등에서 이정재의 명대사들이 화제가 됐고, 이를 수많은 연예인들이 성대모사해 하나의 유행처럼 자리잡기도 했다.

이에 이정재는 연예인들의 성대모사에 대해 “처음에는 내가 연기를 잘못했나라는 오해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정재는 “호감에 대한 표현을 한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붘였다.

이어 이정재는 가장 인상에 남는 성대모사로는 “여성 분들이 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 하필 내 거를 저렇게까지 하나 싶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가 출연하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이정재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를 연기하며 치밀한 캐릭터 연구 끝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존의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한 킬러로 변신했다. 8월 5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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