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가치 無” 현빈·송혜교 원인불명 재결합설, 한류 톱★ 수난시대 [종합]
2020. 08.01(토) 10:24
송혜교 현빈 열애설 재결합설 송중기 이혼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송혜교 현빈 열애설 재결합설 송중기 이혼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현빈 송혜교 재결합설 보도에 양측이 이를 강경 부인했다. 열애설에 자주 시달린 톱 연예인들로선 당연한 반응이다.

최근 중국 SNS인 웨이보, 중국 포털사이트 왕이연애채널, 몇 현지 언론을 통해 배우 현빈, 송혜교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등장했다. 내용에 따르면 현빈, 송혜교 추정 두 사람이 밤중에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나왔는데, 이는 중국 누리꾼의 주장으로 알려졌다.

송혜교 현빈 경우 2008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출연해 연인 관계로 발전해 2년 간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이후 현빈이 군 입대하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결별 수순을 밟은 케이스다.

이후 송혜교는 배우 송중기와 결혼해 1년 이상의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중 갑작스레 합의 이혼에 이르렀다. 송혜교는 그간 이혼 이후 근거 없는 각종 남성 편력 루머에 시달린 바, 또 한 번 강한 피로 상황에 놓였다.

현빈 역시 강소라와 공개 열애를 했고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손예진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현빈 경우 연예 활동 기간, 다양한 여자 연예인들과 공개 열애를 하거나 만남 루머에 휩싸인 바, 이번 송혜교와의 재결합설 역시 적지 않은 소란을 일으킨 형국이다.

이에 대해 양 소속사 측은 중국에서 시작된 이번 루머를 강경 부인하고 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중국에서 불거진 송혜교와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송혜교 측 역시 대응할 가치가 없다며, 중국 쪽에서 열애설은 늘 마구잡이로 작성된 것이 아니냐고 반박했다. 재결합설을 빠른 시일 내에 일축한 것.

현재 송혜교 현빈 재결합설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실제 가능성을 점치며, 두 사람의 행보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내 팬들의 경우 무분별한 중국 지라시, 사진 역시 조작 게시물로 비춰진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송혜교는 현재 중국 등지를 오가며 한류여신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빈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영화 ‘교섭’ 등을 촬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혜교 나이 1981년생, 현빈 나이 1982년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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