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티저”…‘앨리스’ 돌아온 주원 연기폭발, 김희선 붙잡고 오열
2020. 08.01(토) 13:14
앨리스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대본리딩 첫 방송 1회 티저
앨리스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대본리딩 첫 방송 1회 티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앨리스’ 주원, 김희선, 두 사람의 액션 호흡은 어떨까.

1일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연출 백수찬) 측은 주원, 김희선 모습이 담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으로 2020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다.

군 전역 후 3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배우 주원(박진겸 역)을 향한기대가 모인다.이번 티저는 주원의 강렬한 액션, 그보다 더 강렬한 카리스마와 존재감에 집중한다.

‘앨리스’ 티저는 “제가 원하는 건 언제나 단 하나뿐이었습니다”라는 주원의 단호한 목소리로 시작된다. 이어 고등학생 시절 주원, 그를 지키는 김희선(박선영)이 교차된다. 그러나 두 사람의 행복도 잠시 김희선이 주원의 품에서 죽어가는 모습이 공개됐고 주원은 “엄마”라고 절규하며 오열했다.

이어 주원의 송두리째 바뀐 인생이 그려진다. 경찰이 된 주원의 목표는 단 하나, 어머니를 죽인 범인을 잡는 것이다. 이어 경찰 주원의 카리스마와 액션이 스피디하게 펼쳐진다. 자동차 추격신은 물론 정체 불명의 상대와 거침없이 부딪히며 싸우는 총격 액션신까지. 주원이라 가능한 강력한 액션이 휘몰아치며 시선을 강탈한다.

주원의 감정 연기도 폭발했다. 김희선이 죽은 뒤 처절하게 오열하는 장면은 물론 “넌 내 손에 반드시 죽어”, “너희들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내 손으로 직접 죽여줄게”라고 말하며 상대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운명의 시간이 다가온다’라는 카피는 긴장감과 박진감을 더하며 예비 시청자들을 흥분시켰다. 오는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앨리스'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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