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앙숙 남매' 제시에 폭발 "이야기 좀 들어라" [T-데이]
2020. 08.02(일) 13:08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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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런닝맨'에서 코미디언 유재석이 어쩔 줄 몰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2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재석과 제시의 '앙숙 남매' 케미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제시는 지난 출연 당시 국민MC 유재석에게 "제발 그만 말해라"고 일침을 가한 데 이어, 더 강력해진 멘트들로 유재석을 꼼짝 못 하게 만들었다.

형제 레이스가 진행되자, 제시와 유재석은 서로 믿지 못해 속고 속이는 흥미진진한 상황들이 발생했다. 제시는 "빨리 해라"라며 유재석을 다그치는 것은 기본이고, "증거 다 있다"며 협박까지 해 유재석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제시를 진정시키기에 정신이 없었다.

이런 만류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제시의 폭주에 결국 유재석은 "얘기를 좀 들어라"라며 분노했고, 제시는 지지 않고 또 한 번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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