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방송 논란' 송대익, 한 달 만에 삭발한 채 근황 공개
2020. 08.02(일) 13:30
송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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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조작 방송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유튜버 송대익이 한 달 만에 새 영상을 업로드했다.

송대익은 지난달 사과 방송을 게재한 후 꼬박 한 달 만인 1일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머리카락을 아주 짧게 자른 송대익의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대익은 "그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왔다"며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되돌아봤다"고 논란 후 한 달의 시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그저 영상 업로드에만 신경쓴 나머지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생각하지 못 했고, 내용을 과장하기도 했다"며 "제 영상을 통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약 한 달 만에 게재된 또 한 번의 사과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은 송대익이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거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에 아직 복귀를 하기에는 이른 시기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앞서 지난 6월 송대익은 유튜브 채널를 통해 한 프랜차이즈 전문점에서 피자와 치킨을 배달시켜 먹는 모습을 방송했다. 당시 송대익은 배달원이 치킨과 피자 일부를 몰래 먹었다며, 먹다 만 치킨과 2조각이 모자란 피자를 내보였다. 하지만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거세졌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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