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라디오' 영탁 "과거 택배 경험, 여름 특히 고되더라"
2020. 08.02(일) 15:20
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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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가수 영탁이 택배 일을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는 지상 주차요원으로 일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청취자의 사연을 들은 영탁은 "나도 택배 일을 했었는데, 여름이 특히 고되더라. 힘들어도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도 택배 기사님들이 오시면 집에 있는 음료 하나라도 건네려고 노력한다"고 훈훈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매일 낮 2시~4시 사이 방송되며 영탁이 고정 출연하는 '음악 반점' 코너는 매주 일요일 낮 2시 10분에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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