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영탁, 트로트 1타 강사로 변신 [T-데이]
2020. 08.02(일) 16:23
선을 넘는 녀석들
선을 넘는 녀석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영탁이 '선을 넘는 녀석들'의 트로트 DNA를 깨운다.

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조선 르네상스의 문을 연 화가들,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의 그림 속 숨은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탁과 김세정이 게스트로 재등장,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함께 조선직업실록 번외편 '화가의 세계'를 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영탁은 트로트 1타 강사로 변신했다. '선녀 트로트가왕'의 미션곡은 바로 영탁의 '찐이야'. 영탁은 "꺾는 게 중요하다"며 직접 시범까지 보여 열기를 더했다.

먼저 전현무는 영탁 앞에서 "나도 좀 꺾는다"며 자신감을 뽐냈다. 하지만 전현무의 간드러지는 창법과 화려한 강약 조절에 현장은 웃음으로 초토화됐다.

이러한 전현무의 라이벌은 의외의 트로트 강자 설민석이었다고 전해져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했다. 설민석은 수준급 꺾기 실력을 뽐내며 역사 선생님이 아닌 새로운 캐릭터, 트로트 부캐 '설중매'의 탄생을 예고하며 꿀잼을 선사했다. 영탁도 감탄한 설민석의 트로트 실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밖에 영탁은 뜻밖의 제자를 얻게 됐다고 해 영탁과 트로트 사제지간이 된 영광의 주인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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