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광주 2탄, 유노윤호 "하루 더 잡자" 열정 폭발 [T-데이]
2020. 08.02(일) 16:39
서울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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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서울촌놈'에서 출연진의 흥이 극에 달한다.

2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은 지난 주에 이어 광주 편의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진다.

첫 만남부터 극 하이텐션을 선보였던 유노윤호와 홍진영의 흥은 이번주에 절정에 달할 전망. 이들 못지 않게 흥을 발산하는 '서울촌놈' 차태현과 이승기의 모습도 이번주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18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성한 유노윤호의 중학생 시절 댄스팀 R.O.K와 함께 광주의 오리탕 맛집으로 떠났다. "서울에 없다" "처음 보는 맛"이라는 서울촌놈들의 감탄 속에서도 유노윤호는 "빨리 먹어야 다음 스케줄로 간다"며 열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피곤해하는 출연진 앞에서도 유노윤호는 하루를 되짚는 것은 물론 "이제 시작"이라며 끝까지 열정을 뽐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이날 출연진은 홍진영의 오래된 단골집도 찾았다. 이미 배가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먹게 되자, 이승기는 "손을 제발 잘라 달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급작스럽게 홍진영의 추억의 노래이자 극한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진실과 테크닉' 무대가 펼쳐졌고, BK 김병현의 딱밤을 벌칙으로 건 광주팀과 서울팀의 노래 대결도 이뤄졌다.

이어진 둘째 날 "하루를 더 잡자"며 아침부터 열정을 불태운 유노윤호가 추천한 장소 무등산으로 떠났다.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가고 싶어하지 않은 무등산 등산 면제권을 두고 게임이 펼쳐졌다. 유노윤호와 나머지 출연진의 대결으로 번진 이들의 모습이 큰 웃음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과연 누가 무등산에 등정할 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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