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송훈 "나는 떠오르는 셰프, 정점 찍은 거라 생각 안 해"
2020. 08.02(일) 17:40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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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송훈 셰프가 자기애를 과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못 말리는 자기애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송훈 셰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차를 타고 출근을 하던 송훈은 거울을 보며 자신의 얼굴에 감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양치승은 "생선 닮았다. 명태 썩은 거랑 비슷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훈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요리 대회 '2020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초청받아 참여하게 됐다. 그는 시연회, 강연회, 사인회를 위해 이 곳을 방문했다고. 약 1500평 규모의 행사장에는 총 615팀, 2150명의 요리사가 참석했다.

송훈은 "내가 H 대학교 특임교수다. 떠오르는 셰프기도 하다. 정점을 찍은 거라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내 정점은 까마득히 높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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