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소유진 "남편 백종원, 평소 아이들이랑 잘 놀아준다"
2020. 08.02(일) 22:01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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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에서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누구나 처음엔 아이였다'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내레이터로 합류한 소유진은 세 아이에 대해 "첫째 용희는 나를 많이 닮았다. 동생들을 정말 잘 돌본다. 둘째 서현이는 새초롬하다. 아빠 닮아서 요리를 즐긴다. 셋째는 완전 개구쟁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도경완은 "백종원이 우리와 컬래버레이션을 해도 잘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소유진은 "'슈돌'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다. 평소 아이들이랑 잘 놀아주는데, 이걸 나 혼자 찍기 정말 아깝더라. 나 없이도 정말 잘 지낼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워낙 바빠서 그렇게 될지 모르겠지만 찍으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라며 "내가 목소리로 함께 하게 됐지만, 좀 더 풍성하고 재밌는 '슈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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