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아미타브 밧찬, 코로나 완치 판정받고 퇴원 [TD할리웃]
2020. 08.03(월) 09:59
아미타브 밧찬
아미타브 밧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 출연한 바 있는 인도 배우 아미타브 밧찬이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아미타브 밧찬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다시 받았고,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하게 됐다. 현재 집으로 돌아와 자가격리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미타브 밧찬은 "병원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간호 덕분에 이렇게나 빨리 퇴원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77살의 아미타브 밧찬은 지난달 11일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여 인도 뭄바이의 한 병원에 입원했었다.

한편 아미타브 밧찬은 주로 인도 작품에 출연해 왔지만, 지난 2013년엔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 밖에도 그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작품인 '슬럼독 밀리어네어'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아미타브 밧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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