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진, 이정은 손수건 발견→지창욱, 김유정에 진심 고백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2020. 08.03(월) 10:10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7월 27일~8월 2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한다다' 천호진, 이정은 손수건 발견…조미령 사기 행각 들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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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다

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에서는 송영달(천호진)이 강초연(이정은)의 손수건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연홍(조미령)은 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 그때 장옥자(백지원)는 엄마와 통화하는 홍연홍의 모습을 목격하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는 홍연홍이 자리를 비운 틈에 핸드폰을 살펴보다 들키고 말았다.

이후 송영달은 집에 놀러 온 송서진(안서연)이 가지고 있던 손수건을 발견했다. 그는 "이 수건 어디서 난 거냐"라고 물으며 진짜 동생에 대한 단서를 발견한 모습을 보였다.

MBC '십시일반' 김혜준, 김시은과 남문철 사망 단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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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 연출 진창규)에서는 유빛나(김해준)와 독고선(김시은)이 유인호(남문철)의 사망 단서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빛나와 독고선은 유인호의 죽음에 대해 밝히기 위해 영상을 계속 돌려보며 몇 가지 사실을 알아냈다. 두 사람은 유해준(최규진)과 지설영(김정영)이 초콜릿과 마카롱을 유인호에게 선물하고 먹이는 영상을 발견한 것.

이에 유빛나와 독고선은 유해준과 지설영에게 익명으로 영상과 문자를 보냈다. 이를 본 지설영은 당황하지 않고 마카롱을 직접 가지고 와서 분석해보라며 말했다.

SBS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에 진심 고백 "소중한 사람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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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연출 이명우)에서는 최대현(지창욱)이 정샛별(김유정)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이날 최대현은 편의점 직영 전환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는 유연주(한선화)에게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한 거냐. 만약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나는 편의점을 선택할 거다"라며 자문위원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이후 최대현은 이 같은 사실을 정샛별에게 말했다. 이를 들은 정샛별은 최대현의 앞날을 생각해 "부점장이 승진하면 뭐가 되냐. 내 앞길 막으려는 거냐. 직영점 부점장 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때 최대현은 정샛별에게 꽃을 건네며 "네가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란 걸 느꼈다. 나도 너에게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고 싶다. 받아줄 거냐"라고 고백했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母 죽인 서예지 母의 정체는 장영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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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문강태(김수현) 엄마를 죽인 고문영(서예지)의 엄마가 박행자(장영남)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고대환(이얼)은 박행자에게 자신이 과거 목격했던 장면을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아내를 죽였다. 그 여자를 죽일 때 고문영이 다 봤다. 고문영은 다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때 그곳을 지나가던 문강태가 이 내용을 듣게 됐다.

이후 병실에서 나온 박행자는 문강태에게 "그런 일을 겪고도 고문영 잘 크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 순간 고대환은 숨을 거뒀고 고문영은 문강태를 보낸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병원으로 출근했다. 특히 방송 말미 박행자가 고문영의 엄마라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JTBC '모범형사' 조재윤, 사형 집행→비극적 죽음에 손현주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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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2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연출 조남국)에서는 강도창(손현주)이 이대철(조재윤)의 비극적 죽음에 오열했다.

이날 사형수 이대철의 재심이 시작됐다. 초반 흐름은 좋았지만, 미리 검사를 만나 거래를 마친 청문담당관실 윤상미(신동미)는 법정에서 위증을 감행했다. 재판이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이대철은 결국 거짓 자백을 했다.

결국 이대철은 원심대로 사형이 확정됐다. 그는 강도창에게 "나는 딱 한 가지만 바랐다. 누군가는 나를 믿어주길 원했다. 우리 딸 결혼할 때 손 잡고 들어가 달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강도창은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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