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메신저 피싱 당할 뻔 "父 600만 원 입금, 다행히 차단 계좌"
2020. 08.03(월) 16:04
배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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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메신저 피싱 사기를 당할 뻔 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배다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다급하게 엄마, 아빠 연락이 와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볼 뻔하셨다고"라는 글을 적고 캡처된 메신저 대화 화면을 공개했다.

대화 화면 속 상대방은 "급히 넣어줘야 될 돈인데 핸드폰 고장 나서 계좌이체 못 해주고 있다"며 600만원 송금을 요구했다. 배다해의 부친이 반응을 보이자 계좌번호도 보냈다.

배다해는 "저 카톡이 지금 이름이 바뀌었지만 원래 내 이름이었고 아버지가 바로 입금하셨는데 다행히 차단된 계좌였다고 한다"라며 "다행이긴 하지만 주변 지인분들과 서로 돈 보낼 때는 꼭 육성 확인하고 보내시는 걸로"라고 적었다.

또 "문득 너무 화가 난다. 저 사람들 정말 무슨 천벌을 받으려고 저러고 사는 걸까"라며 분노했다.

배다해는 현재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배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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