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G조G 허경환 “마흔파이브? 사랑에 정신 나간 박성광 돌아오면”
2020. 08.03(월) 20:16
미스터 라디오, 억G조G 허경환
미스터 라디오, 억G조G 허경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 이상훈이 입담을 발휘했다.

3일 오후 4시 방송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퓨처돌 억G조G로 활동 중인 코미디언 허경환, 이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남창희는 “억G조G가 도대체 무슨 뜻이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2020년은 4G, 5G 시대이지 않나. 저희가 살고 있는 2312년은 10G 100G를 넘어서 억G, 조G 시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정수가 “개그맨 허경환, 이상훈과 닮았다는 이야기 듣지 않나”라고 묻자, 억G는 “허경환 닮았다는 소리 가끔 듣는데, 나는 키 작은 사람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조G는 “이상훈이라는 사람 사진을 보고 많이 놀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왜 2312년 아이돌이 현재로 와서 활동하나”라는 청취자 질문에는, “과거로 오려고 해서 온 게 아니다. 우리가 ‘아육대’ 달리기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달려서 시공을 초월해 과거로 왔다”고 밝혔고, 남창희가 “그 시대에도 아육대를 하고있나”라고 묻자, “계속되고 있다, 인기 프로다”라고 받아쳤다. 그리고 한 청취자가 “미래에서 왔으니 주식 정보 좀 달라”고 하자, 허경환은 “우량주를 넣어라”라며 하나마나한 대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 청취자는 “마흔파이브는 이제 안 하나”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박성광이 결혼 준비하면서 잠시 활동을 멈췄다. 사랑에 빠져서 그분한테 정신이 나갔다”라면서 “박성광 정신 돌아오면 마흔 파이브 계속 된다”라고 답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스터 라디오 | 억G조G | 허경환
싸이월드공감